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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세븐일레븐 ATM기 엔화 환전 수수료 무료(11)

모두나무 발행일 : 2025-03-13

한국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 일본을 여행하면 현금만 사용하는 곳 이 많이 있습니다.

 

환전을 안 하고 왔기 때문에 세븐일레븐에 들려서 10만 엔가량 환전하기로 했습니다. 트래블체크카드는 출금 및 환전 수수료가 무료라고 했는데, ATM기의 마지막 화면에서는 수수료 4%가 포함되어 계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ATM기로 현금 출금하기

 

ATM기는 한국어를 지원해 줘서 쉽게 출금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ATM기에는 환전 수수료 4.0%가 포함된 금액이 계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헤갈려서 확인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위 사진의 마지막 단계에서 왼쪽 버튼 ‘10,000 JPY’를 클릭해야 환전 수수료 무료로 출금됩니다.

 

오른쪽 ‘98,840 KRW’를 선택하면 원화를 출금하여 엔화로 환전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실제 환율 확인

 

편의점에서 현금을 출금하고 나와서 네이버로 환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20시 14분 기준으로 945.17원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부족금액 자동결제’를 켜 놓아서 필요한 만큼 원화 통장에서 엔화 통장으로 자동 환전되게 해 놓았습니다.

 

앱으로 통장 내역을 확인해 보면 SEVEN BANK에서 10,000 JPY로 출금되었어요. 바로 아래에 보면 부족금액자동결제 되어 94,453원이 환전되었습니다.

 

트래블체크카드는 통장에 있는 엔화를 바로 출금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은행 원화 통장 -> 환전(수수료 무료) -> 은행 외화 통장 -> ATM 엔화 출금, 출금 수수료 무료)

 

100엔당 944원으로 네이버 환율과 1원 정도 오차가 있지만, 거의 실시간 환율료 거래된 걸로 보입니다.

후기

트래블체크카드에서 말하는 환전 수수료가 무료라고 했는데,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출금할 때 환전 수수료 4%가 계산되어 있어서 확인까지 해 보게 되었습니다.

 

  • 출금 시 ‘10,000 JPY’처럼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수수료 무료 적용받음
  • 앱에서 ‘부족금자동결제’를 켜 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실시간 환전(수수료 0원)

은행에서 출금된 금액과 환율을 비교해 보면 시차와 은행 간 오차가 있긴 하지만 무료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잔액 걱정 없이 필요한 만큼 환전이 가능하니 진짜 편리합니다. 거기다 환전 수수료도 무료이고.. 앞으로 여행 때도 더욱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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